최근 미동부, 중부의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설, 스톰으로 미국을 경유하는 항공기들의 결항이
잦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으로의 출발 24시간전(안티젠), 한국으로의 출발 48시간전에 실시해서 받은
PCR음성확인서의 재사용여부에 대한 안내올립니다

한국과 미국 모두 24시간내의 변경(지연, 취소 후 재예약)이라면 항공사의 결항확인서

(FLIGHT IRREGULARITY CERTIFICATE)를 받으시면 기존의 PCR음성확인서(미국용 안티젠포함)로
탑승이 가능합니다.(항공사에 귀책사유가 있다면 귀국 후 보상용으로도 사용가능)
아메리칸항공의 경우 공식홈페이지의 맨 아래 '고객서비스'로 들어가신 후

'고객서비스로 이메일보내기' 클릭

개인정보 및 비행정보를 입력하시면 당일에 결항(지연)확인서를 받으실 수 있으며

이 결항(지연)확인서를 수속할 때 보여주면 됩니다.
단, 최초출발지에서 24시간이 넘을 경우 다시 발급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