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문명과 우유니가 있는 페루와 볼리비아 여행은 3,400m의 쿠스코를 시작으로
라파스 공항 4,058m, 우유니가 3,650m로 고산증을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에 따라
일주일간의 페루와 볼리비아여행의 성패가 결정됩니다.

(주)부산블루여행사의 전문인솔자(Since 1996, 2005)들의 노하우로 고산증 적응을
도와드리지만
그래도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24시간 산소가 공급되는 특급호텔로의 Upgrade를
추천해드립니다.
더불어 장거리 비행도 (주)부산블루에서는 할인된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할인된
비지니스석으로 보다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드립니다.